엘앤케이바이오메드, ALIF 높이확장형 케이지 추진…제품 차별화 강화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척추 임플란트 업체 엘앤케이바이오 엘앤케이바이오 close 증권정보 156100 KOSDAQ 현재가 5,960 전일대비 220 등락률 -3.56% 거래량 194,380 전일가 6,1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엘앤케이바이오메드, 美 AANS학회서 '경추용' 신제품 호평…북미 시장 확대 기대감 엘앤케이바이오메드, 美클리브랜드 클리닉서 '팩투스 카데바 워크샵' 개최 엘앤케이바이오, 지난해 매출 389억 전년比 8%↑…글로벌 공급망 확대로 매출 상승 기대 메드는 미국 스탠포드 의과대학 신경외과 존 박 교수가 척추 수술 요법 중에 하나인 '전방 접근 척추체 유합술(ALIF)'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방 접근 척추체 유합술은 환자의 앞, 배쪽 부분을 통해 케이지(Cage)를 삽입하는 수술로 척추 수술 시 삽입하는 케이지 중 크기가 가장 커 척추 뼈의 가장 많은 부분을 지탱한다. 침하 우려가 적다.
수술 요법은 환자 척추 뼈를 자르지 않고 척추 뼈가 가진 원래의 각도를 잘 구현한다. 과다 출혈, 감염 위험 등을 줄여주고 환자의 근육과 신경 등 척추 조직을 잘 보존해주는 장점이 있다. 수술 후 빠른 시일 내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비용도 상대적으로 덜 들어간다.
존 박 교수는 미국 UCLA에서 펠로우를 거쳤으며, 한국계 미국인 척추 전문의다. 스탠포드 의과대 역사상 최초로 신경외과에서 주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최근 신경외과 교과서 집필진으로도 참여했다.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척추 수술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척추 전문의로 인정받고 있다.
존 박 교수는 "최근 높이확장형 케이지 기술이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새롭게 자리잡고 있다"며 "현재 FDA 허가를 받은 높이확장형 ALIF 케이지가 의료기기 시장에 2개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아직 정식으로 론칭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높이확장형 케이지가 고도의 기술력을 요하기 때문에 제품 출시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 엘앤케이바이오 엘앤케이바이오 close 증권정보 156100 KOSDAQ 현재가 5,960 전일대비 220 등락률 -3.56% 거래량 194,380 전일가 6,1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엘앤케이바이오메드, 美 AANS학회서 '경추용' 신제품 호평…북미 시장 확대 기대감 엘앤케이바이오메드, 美클리브랜드 클리닉서 '팩투스 카데바 워크샵' 개최 엘앤케이바이오, 지난해 매출 389억 전년比 8%↑…글로벌 공급망 확대로 매출 상승 기대 메드가 높이확장형 ALIF 케이지를 개발한다는 소식을 들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엘앤케이바이오 엘앤케이바이오 close 증권정보 156100 KOSDAQ 현재가 5,960 전일대비 220 등락률 -3.56% 거래량 194,380 전일가 6,1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엘앤케이바이오메드, 美 AANS학회서 '경추용' 신제품 호평…북미 시장 확대 기대감 엘앤케이바이오메드, 美클리브랜드 클리닉서 '팩투스 카데바 워크샵' 개최 엘앤케이바이오, 지난해 매출 389억 전년比 8%↑…글로벌 공급망 확대로 매출 상승 기대 메드는 2008년 척추 임플란트 개발,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한 글로벌 척추 메디컬 전문업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연합 통합규격인증(CE),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제품 허가를 받았다. 주로 정형외과와 신경외과에서 사용되는 척추고정장치 및 척추 수술용 제품의 설계, 개발, 제조 및 판매를 하고 있다.
엘앤케이바이오 엘앤케이바이오 close 증권정보 156100 KOSDAQ 현재가 5,960 전일대비 220 등락률 -3.56% 거래량 194,380 전일가 6,1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엘앤케이바이오메드, 美 AANS학회서 '경추용' 신제품 호평…북미 시장 확대 기대감 엘앤케이바이오메드, 美클리브랜드 클리닉서 '팩투스 카데바 워크샵' 개최 엘앤케이바이오, 지난해 매출 389억 전년比 8%↑…글로벌 공급망 확대로 매출 상승 기대 메드 박근주 대표는 "최근 고령화 추세와 비만 인구 증가로 인해 척추 환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종전의 후방 접근방식과 달리 앞쪽에서 접근하는 전방 접근 척추체 유합술 요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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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쌓아온 기술력으로 이 수술 요법에 필요한 높이확장형 ALIF 케이지를 개발 중"이며 "미국 FDA 승인 이후 국내외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이면 경쟁사 대비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핵심 제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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