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안전문화 확산과 연안사고 예방 위해 9월 말까지 운영

목포해경은 7월 8일부터 9월말까지 북항파출소와 영광파출소에서 구명조끼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진자료=목포해경

목포해경은 7월 8일부터 9월말까지 북항파출소와 영광파출소에서 구명조끼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진자료=목포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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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목포해양경찰서는 해양안전문화 확산과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8일부터 9월 말까지 3개월간 ‘구명조끼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3년간 관내에서 발생한 연안사고 사망자는 총 19명으로 이 중 17명(90%)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연안에서의 안전사고 대부분은 개인 부주의와 안전불감증으로 인해 발생, 구명조끼 착용은 사고위험을 줄이는 데 필수품이라는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이에 목포해경은 구명조끼 대여를 희망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수상레저, 방파제 낚시, 물놀이 등 연안사고 위험이 크고 체험활동이 많은 지역의 파출소에서 구명조끼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명조끼 대여 서비스는 관내 북항파출소와 영광파출소를 방문해 간단한 신분 확인 후 신청·대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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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구명조끼는 바다의 생명 조끼로 불린다”며, “선박 이용객은 물론 부주의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갯바위, 방파제 행락객도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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