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라이브 커머스 전문가 키워낸다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다음 달 28일까지 '라이브 커머스(실시간 방송 판매) 전문가 양성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라이브 커머스(Live Commerce)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이다. 코로나19 여파로 비접촉, 비대면 경제가 급부상하면서 백화점, 편의점, 화장품 업체 등에서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1인 방송콘텐츠 제작자 양성 및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실무교육의 하나로,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라이브 커머스 성공전략 ▲콘텐츠 촬영·영상편집 ▲쇼트 클립(5분 이내의 짧은 동영상) 플랫폼 운영기획 ▲수익 창출 및 재무관리 등 기초에서 심화 과정까지 플랫폼 운영을 폭넓게 다룬다. 멘토링, 전문가 컨설팅과 특강도 마련된다.
모집 대상은 인천에 사는 만 17~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및 인천지역 대학생 또는 휴학생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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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관계자는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양방향 소통하면서 상품 판매부터 수익까지 총괄하는 라이브 커머스 전문가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교육 수료생과 1인 방송 분야별 전문가의 1대 1 상담 지원 등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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