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 선미 가드레일 손상을 입은 모터보트(왼쪽)와 좌현 선수 비트에 가벼운 손상을 입은 연안복합선박.

우측 선미 가드레일 손상을 입은 모터보트(왼쪽)와 좌현 선수 비트에 가벼운 손상을 입은 연안복합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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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11일 오전 6시께 경남 사천시 대방항 남방 0.2마일 해상에서 선박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삼천포항에서 출항해 인근 해상에서 낚시하던 1.48t 모터보트가 해상에서 조업을 준비하던 2.43t 연안복합선박과 부딪쳤다.

사천해경은 사천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급파해 현장을 확인했으며, 두 척 모두 가벼운 손상만 발견됐을 뿐 모터보트에 탄 6명과 연안복합선박에 탄 1명 모두 무사해 인명피해와 해양오염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사 과정에서 두 선장을 상대로 음주 여부를 측정했으나 음주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고 모터보트는 우측 선미 가드레일, 복합선박은 좌현 선수 비트에 가벼운 손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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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양측 선장 등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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