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개국 600여명 참가

경남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일 오후 7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호텔에서 개회식을 열었다.

경남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일 오후 7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호텔에서 개회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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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에서 ‘2022 ISSF 창원 월드컵 사격대회’ 가 열전에 돌입했다.


경남 창원특례시는 국제사격연맹(ISSF)이 개최하는 ‘2022 ISSF 창원 월드컵 국제사격대회’가 오는 21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45개국 600여 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해 소총, 권총, 산탄총 등 30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국제사격연맹 주최의 권위있는 메이저 사격대회인 만큼 세계적인 사격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금빛총성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앞서 시는 지난 10일 오후 7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호텔에서 개회식을 열었다.


이날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은수 대한사격연맹 회장, 이달곤 ISSF 집행위원, 블라디미르 리신 ISSF 회장, 김영선 국회의원, 이용 국회의원, 김이근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각국 선수단 등 200여명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개회식은 퓨전현악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참가 선수단 소개, 개회선언, 국제사격연맹 찬가, 선수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돼 내외빈 및 선수단의 뜨거운 호응을 얻는 등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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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시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ISSF 월드컵사격 대회를 개최돼 기쁘다”며 “앞으로 세계적인 사격 인프라를 갖춘 창원특례시에서 지속해서 국제사격대회를 개최해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의 명성을 전세계에 알리고, 세계 사격스포츠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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