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BA.4, BA.5를 포함한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인 오미크론의 하위변이 4주를 연구기관에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분양 대상 변이주는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2.12, BA.2.3, BA.4, BA.5 각 1주씩이다.

바이러스 자원을 분양받고자 하는 연구기관은 수행하고자 하는 실험에 따른 시설 기준 등을 확인한 뒤 국가병원체자원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공문, 병원체자원 분양신청서, 관리·활용계획서, 시설·장비 보유 증명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BA.4와 BA.5는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을 주도하는 변이로, 방역당국은 최근 재유행의 원인으로 BA.5의 확산을 꼽기도 했다.

이들 변이는 스파이크 단백질에 돌연변이 형질을 가지고 있어 기존 감염이나 백신 접종으로 생긴 항체를 회피하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D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신속하게 분양된 오미크론 변이주가 유관부처 및 보건의료 산업 관련기관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및 치료제 개발, 진단제 개발 등에 적극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