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DS4<사진제공:스텔란티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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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DS오토모빌은 신형 해치백 DS4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에선 주로 준중형차로 불리는 C세그먼트급 완전변경 신차로 해치백이나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비슷한 외관을 지녔다. 차체에 비해 보닛을 길게 하고 루프라인을 패스트백 스타일로 해 역동적인 인상을 준다. 뒷쪽 램프를 브랜드를 상징하는 마름모꼴이며 방향지시등은 순차적으로 점등하는 형태다.

실내는 기요세 기법으로 마감했다. 이는 시계 메이커가 쓰는 음각 표면장식으로 창문 스위치나 대시보드쪽 중앙 제어시스템, 센터콘솔 주변에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공조장치 송풍구가 외부로 드러나지 않는 점도 디자인 특징이다. 3세대 EMP2 플랫폼을 새로 적용해 내부 공간을 넉넉하게 했다. 뒷좌석을 접으면 적재공간이 1240ℓ까지 늘어난다.


신형 DS4 실내<사진제공:스텔란티스 코리아>

신형 DS4 실내<사진제공:스텔란티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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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을 포함해 자율주행 레벨2 수준의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적용했다. 직렬 4기통 1.5ℓ 블루H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최고출력은 131마력, 최대토크는 30.6㎏·m 수준이다. 연비는 ℓ당 16.2㎞(복합기준, 도심 14.9㎞·고속 18.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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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품목에 따라 트로카데로·리볼리 두 가지 트림으로 구성되며 국내에는 상위트림 리볼리부터 판매된다. 가격은 5160만원이다. 회사는 이번 신차 출시를 맞아 강남구 대치동 DS스토어에서 23일부터 시승행사 등을 한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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