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마케팅 전문가 김미성 이사 선임
건기식 사업부와 함께 신사업 확장 채비 마쳐

메디톡스 '뉴라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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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메디톡스 메디톡스 close 증권정보 086900 KOSDAQ 현재가 102,100 전일대비 4,200 등락률 -3.95% 거래량 37,938 전일가 106,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메디톡스, 1분기 영업익 74억…전년 대비 35% 증가 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2종 유럽 MDR CE 인증 획득 메디톡스, 개발본부 총괄에 이태상 상무 영입 는 신사업 강화를 위해 바이오뷰티사업부를 신설하고, 담당 임원으로 코스메틱 전문가 김미성 이사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부서 신설과 임원 영입은 메디톡스의 본격적인 화장품 시장 진출의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메디톡스는 앞서 2020년 계열사를 통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을 론칭해 유럽·중국 진출에 성공했다.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도 2019년 숙취해소 유산균 '칸의 아침'을 출시하는 등 지속적인 시장 경험을 축적해왔다.

김 이사는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친 화장품 마케팅 전문가다. 제일기획을 시작으로 에스티로더, 유한킴벌리 등 유수 외국계 기업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으며, 최근까지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기업에서 전략컨설팅을 진행해왔다.


메디톡스는 김 이사가 화장품 업계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뉴라덤'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라덤은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본격적인 시장 진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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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석 메디톡스 부사장은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분야는 마케팅이나 유통 전략 등 여러 부분이 의약품 시장과는 다르기 때문에 전문가 중심의 전담 조직 구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설된 바이오뷰티사업부에 김 이사가 합류하면서 건기식 사업부를 맡고 있는 이헌식 이사와 함께 메디톡스의 신사업을 이끌어 갈 조직 체계가 갖춰졌다"고 말했다. 이어 "메디톡스가 해당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기 때문에 다양한 제품들을 통한 시장 진입이 빠른 시일 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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