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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등 5개 기관, 연안 해양쓰레기 저감·관리강화 업무협약 체결

최종수정 2022.07.05 19:37 기사입력 2022.07.05 19:37

부산시·해양환경공단·한국해양수산개발원·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

부산항만공사 등 5개 기관이 부산 연안 해양쓰레기 저감과 관리강화 업무협약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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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4일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시·해양환경공단·한국해양수산개발원·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 ‘부산 연안 해양쓰레기 저감과 관리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5개 기관은 부산 연안 해양쓰레기 저감 및 관리를 시행하고, 2030 세계박람회를 부산에 유치시키기 위해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협력하기로 했다.

BPA는 국제여객터미널 내 초량천 쓰레기를 상시 수거하고, 항만 내 해양플라스틱 수거·처리체계를 개선해 해양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그리고, 다른 기관들과 협업해 연안에 방치된 해양쓰레기 수거 캠페인을 수시로 전개할 예정이다.


▲시는 해양쓰레기 저감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과학기술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관리 시범사업을 주도하며 ▲해양환경공단은 부산지역 해양쓰레기 발생·수거 정보공유와 처리지원, 해양폐기물 재활용 시범사업 협업, 반려해변 프로그램과 해양환경 교육을 지원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해양쓰레기 저감 관련 실용적 정책연구와 관리방안을 수립하고, 해양환경 교육 관련 인적자원과 정보를 교류하기로 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면서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공공부문이 협력해 깨끗한 부산 바다를 조성하고,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2030 세계박람회를 부산항 북항에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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