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성 상납 의혹 관련 당 윤리위원회를 앞두고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5일 국회 당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이 대표는 “혁신위원회에 대한 공격도 그렇고, 우크라이나에 사적인 일정으로 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 것도 윤리위와 관계없이 소위 ‘윤핵관’ 이라고 하는 세력 쪽에서 들어오는 게 명백하다”며 여론전을 펄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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