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효과, 사운드, DI 등 후반 공정 전반 맡아

덱스터스튜디오 '외계+인' 1부 공동 투자사 참여
AD
원본보기 아이콘


덱스터스튜디오는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 1부에 공동 투자사로 참여했다고 27일 전했다. '외계+인' 1부는 전설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고려 말 도사들과 인간의 몸속에 갇힌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SF물이다. 김우빈, 류준열,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등이 출연한다.

AD

덱스터스튜디오는 시각효과, 사운드, 디지털 색보정(DI) 등 후반 공정 전반을 맡았다. 김욱·강종익 덱스터스튜디오 대표는 "우리만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총동원해 강렬한 비주얼과 음향을 완성했다"고 자평했다. 수준급 기술력은 한국영화 산업의 회복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1000만 관객을 달성한 '범죄도시2'를 비롯해 '브로커', '마녀 2' 등의 후반 작업을 담당했다. 올여름 개봉 예정인 '헤어질 결심'과 '헌트', '비상선언' 등도 덱스터스튜디오의 후반 공정을 거쳤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