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피츠패트릭이 122번째 US오픈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브루클린(미국)=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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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세계랭킹 18위→ 10위."


‘US오픈 챔프’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단숨에 ‘세계랭킹 톱 10’으로 올라섰다. 20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발표된 주간 골프 세계랭킹에서 6.06점을 받았다. 이날 오전 미국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 더컨트리클럽(파70ㆍ7264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세번째 메이저 122번째 US오픈(총상금 1750만 달러) 우승으로 포인트를 쌓았다. "메이저에서 첫 우승을 일궈내 더욱 기쁘다"고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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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셰플러(미국)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US오픈 공동 5위를 앞세워 2위, 욘 람(스페인)이 3위다. 콜린 모리카와 4위, 두번째 메이저 ‘PGA챔피언십 챔프’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가 5위에 자리잡았다. 한국은 ‘슈라이너스 챔프’ 임성재(24) 21위, ‘AT&T 2연패’ 이경훈(31) 43위, 김시우(27) 57위, ‘아시안투어 상금왕’ 김주형(20ㆍ이상 CJ대한통운) 58위 등 4명이 ‘톱 100’에 포진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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