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 경제범죄수사팀 '24시 근무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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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광산경찰서가 공백 없이 '24시간 근무체제'로 경제 사건을 처리하고 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부터 수사과 경제범죄수사팀을 현업부서(24시간 근무체제)로 전환했다고 20일 밝혔다.

1개 수사팀이 돌아가면서 야간과 휴일에 상주 근무를 서면서 민원인의 경제사건 관련 상담 및 조사, 보이스피싱 사건 대처 능력 등을 강화했다.


지난해 경·검 수사권 조정 이후 업무량 증가에 다른 비선호부서라는 인식이 내부적으로 확산하고 있었으나, 현업근무 체제를 도입해 수사관의 근무 여건 개선 역할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수사관은 "민원인이 원하는 평일 일과시간 후 조사나, 주말 조사가 가능해져 만족도가 높고, 수사관도 당직 날에 담당사건을 집중해서 처리할 수 있어 만족한다"며 "당직 후 충분한 휴식이 보장되다 보니,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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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구 수사과장은 “수사권조정 이후 경찰의 수사 역량이 국민의 검증대에 오른 만큼 국민에게 ‘믿을 수 있는 수사·공정한 수사’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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