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료기기 인도네시아 온라인 상담회…843억弗 수출상담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인도네시아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843억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
경기도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도내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인도네시아 수출 확대를 위한 '2022 경기도 의료산업 인도네시아 진출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해 33건의 수출 상담과 843만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14~16일 수원컨벤션센터, 17일 고양 킨텍스에서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담회에는 도내 의료기기 제조업체 18곳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인도네시아 바이어들과 1대1 디지털 화상 상담을 통해 제품 설명, 구매 의향 등을 타진했다.
최영성 도 보건의료과장은 "올 하반기에는 2년 동안 중단됐던 주요 의료산업 박람회 참가 재개 등으로 의료기기 수출 확대 및 지원을 위한 선제적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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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인도네시아 상담회에 이어 오는 9월에는 우즈베키스탄 의료산업 주요 박람회인 '제17회 우즈메드 엑스포(UzMed Expo) 2022'에 경기도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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