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 혈액 수급난 해소 '사랑의 헌혈' 전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이공대학교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
조선이공대는 교직원 및 학생 22명이 최근 헌혈의집 조선대센터를 찾아 시간대 별로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김재성(시각애니메이션콘텐츠과 2학년)씨는 “직접 와서 들어보니 헌혈 수급 위기가 생각보다 심각한 것 같다”며 “헌혈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보다 많은 이들이 참여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형선 학생취업처장(사회봉사단장)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나서준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면서 “헌혈을 통해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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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4일 총학생회 학생 9명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의집 충장로센터에서 헌혈 나눔 활동을 펼치는 등 조선이공대는 지속적으로 헌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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