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2년 상반기 가축 행정 통계조사 실시
축산 시책 수립과 사업 추진 기초자료로 활용
[영암=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전남 영암군이 주요 가축 5종인 한육우, 젖소, 돼지, 닭, 오리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가축 행정 통계조사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가축 행정 통계조사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가축의 사육 가구 수, 사육 마리 수 등을 파악해 축산 시책 수립과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특히 관계 공무원의 농가 방문을 통한 전수조사로 통계조사를 할 계획이어서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사전 철저한 소독을 실시한 뒤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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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관계자는 “가축 통계 조사를 통한 조사 결과는 축산정책 수립과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기초 자료인 만큼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가축 행정 통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축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gabriel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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