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지역 민원신청도 ‘온라인’ 열렸다 … 청송군, 7월 5일부터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 가동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산지 관련 민원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해결된다.
경북 청송군은 산지전용허가 등 산지분야 민원신청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는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을 오는 7월 5일부터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산지분야 인허가 민원은 온라인으로 신청하지 못해 직접 민원서류를 지참해 지자체 또는 지방산림청으로 방문해 신청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전국 어디서나 산지전용 민원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어 편의가 높아지고 신속한 처리가 가능해졌다.
대상 민원은 산지전용허가·신고, 산지일시사용허가·신고, 대체산림자원조성비 부과·징수, 용도변경의 승인, 토석채취허가·신고, 채석단지 지정·해제, 채석신고 등이다.
편의 기능으로 필지 정보조회, 주제도 확인 등 GIS 기반 공간정보를 제공하고 실시간으로 민원 진행현황을 홈페이지와 문자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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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에 제공되는 산지전용통합시스템 운영으로 산지분야 인허가 업무를 전자적으로 처리가 가능해져 업무의 효율성과 민원인의 편의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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