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소 소공인 육성…업체당 최대 110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가 성장 잠재력이 있는 우수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강소 소공인 육성 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선도적 소공인 기업을 육성해 산업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공정 효율화(제품·제조공정 개선) ▲기술혁신(인증비용) ▲홍보·마케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정 효율화 사업은 노후장비 보수와 스마트화, 공정 자동화, 식품 안전, 제품·공정 구축비, 재료비, 설계 개발 용역비 등 공정효율화 및 생산품질 개선과 관련된 비용을 지원한다.
기술혁신 사업은 국내외 각종 인증획득, 시험비, 특허 출원비 등 기술혁신을 위한 비용을, 홍보 및 마케팅 사업은 카탈로그·팜플렛 제작, 배너 광고, 전시회 참가 부스비 등 온·오프라인 홍보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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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총 2억2000여만원을 투입해 20개 안팎의 업체를 지원할 계획으로, 업체당 최대 1100만원까지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인천에 사업장을 두고 제조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소공인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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