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번역원, ‘글로벌 리뷰대회’로 한국문학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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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한국문학번역원은 오는 9월15일까지 외국인 독자를 대상으로 ‘2022 한국문학 글로벌 리뷰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세 부문(글·그림·영상)으로 진행된다. 글 부문은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로 지원 가능하다. 그림과 영상 부문은 한국어를 제외한 모든 언어로 진행된다.

범위는 도서 5종이다. 미국에서 드라마로 제작되는 김언수의 '설계자들', 일본 서점 대상 번역소설 부문을 수상한 손원평의 '아몬드', 전 세계 스테디셀러이자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된 황선미의 '마당을 나온 암탉', 브라질과 콜롬비아 등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온 정유정의 '종의 기원', 누적 30만 부 이상 높은 판매고를 달성해 온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이다.


참가는 대회 누리집에서 참가자 정보와 작품 설명, 리뷰 링크 등을 등록하면 된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 부문별 가이드 영상이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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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 1등 수상자 1인(총 3인)에게는 방한 항공권 바우처를 증정한다. 그 외 수상자들에게는 태블릿 PC와 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발표한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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