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진 분과장, "시설물 최대한 보존하면서 역사성 살려나가야"

의정부 시민협치 인수위, '美 캠프 레드 클라우드' 개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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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민선 8기 의정부 시민협치 인수위원회 경제·행정·환경분과는 '캠프 레드 클라우드' 반환 미군 기지에 대한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인수위가 지난 15일 현장답사 한 캠프 레드 클라우드(83만㎡)는 올해 2월, 한미주한미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원장 간 협의를 통해 반환이 합의됐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당선인은 후보자 시절 캠프 레드 클라우드를 디자인 클러스터(산업), 디자인 대학교(교육), 디자인 갤러리·공방(문화)이 어우러진 디자인 캠퍼스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인수위원들은 현장답사에서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시설물에 대한 현황을 듣고, 캠프 내 건물들의 위치와 상태 등을 점검하며 디자인 캠퍼스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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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진 경제·행정·환경분과 위원장은 "반환 공여지 시설들을 모두 헐고 건물을 새롭게 짓는 방식을 지양하며, 캠프 레드 클라우드의 역사성을 살리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시설물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그 쓰임새를 여러모로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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