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입양부터 이별 극복까지… 경기도, '슬기로운 개(犬)인(人) 생활' 운영
입양센터 정보, 입양 준비, 행동 교육, 반려동물 이별(펫로스) 극복 등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는 "반려동물 입양문화 정착과 생명 존중 가치 확산을 위해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슬기로운 개(犬)인(人) 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동물 생명 존중 체험교육 ▲반려견 보호자 양육 성향 검사 ▲입양 후 반려견 기본교육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 상담 ▲반려동물 이별(펫로스) 상담 등의 과정이다.
도 내 동물보호센터를 통한 유기 동물 입양 절차부터 입양 전 준비 사항, 입양 동물 양육법, 노령견 건강관리와 이별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 총 4편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도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돼 경기도 반려동물 입양센터(수원시), 허그독(용인시) 등 지역별 교육장에서 오프라인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경기 반려동물 입양문화 활성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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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애 동물보호과장은 "반려동물을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의 유기 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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