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SW 마에스트로 제13기 발대식 개최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년 소프트웨어(SW) 마에스트로' 제13기 연수과정 발대식이 14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은 소프트웨어 분야에 재능과 열정을 갖춘 연수생들을 선발해 소프트웨어 분야 전문가들의 멘토링(집중지도)과 자기주도형 심화학습을 통해 기술역량과 창의력,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전문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올해 13기 연수생 선발과정에는 2000명 이상이 지원했으며 프로그래밍 평가와 심층면접 등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320명의 예비연수생을 선발했다.
선발된 연수생들은 약 8개월 동안 스스로 과제를 기획하고 소프트웨어 분야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게 되며, 동료 연수생들과 협업과 경쟁에 임한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이번 13기 연수생들 역시 동료 연수생들과 과제를 해결하며 연수과정을 끝까지 마쳐 우리나라와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디지털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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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는 지난 8일 개최된 과기정통부의 민·관 협력 디지털 인재양성 선포식에 따른 후속조치인 ‘디지털 인재양성 현장 방문’과 연계해 이뤄졌다. 과기정통부는 학교와 대학, 교육기관 등 인재양성 현장을 방문해 정책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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