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코스맥스엔비티,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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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명지병원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면역력 저하, 기억력 감퇴, 피로감 등을 호소하는 환자와 평소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현대인을 위한 천연물 소재 연구·개발에 나선다.


명지병원 천연물의학연구소는 글로벌 건강기능식품기업인 코스맥스엔비티와 천연물 소재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주목받는 특화 기능성 소재(면역력, 기억력, 피로개선 등) 스크리닝 및 임상시험 수행과 투자를 진행하고, 전문 기술 및 네트워크 활용에 협력키로 했다.


명지병원 천연물연구소는 다양한 천연물 의학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는 소재를 연구, 발굴한다. 코스맥스엔비티는 R&D센터의 노하우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천연물 소재의 고기능 건강식품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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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은 “코스맥스엔비티와의 협업은 바이오 메디컬 분야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라며 “명지병원의 임상 노하우와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천연물 소재의 건강기능식품의 개발에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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