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당선인 인수위 본격 활동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10일 출범… 13일 각 국별 업무보고로 본격 활동 시작...인수위원회 위원장 장수길 전 동대문부구청장, 부위원장으로는 최진규 당선인캠프 총괄본부장 선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지난 10일 출범한 가운데 13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민선 8기 동대문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동대문구민행복센터 4층(무학로89)에 꾸려졌으며,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장수길 전 동대문부구청장, 부위원장으로는 최진규 당선인캠프 총괄본부장을 선임했다.
총괄위원은 전철수 전 시의원이 맡았고 위원으로는 서울시의회 의원 당선인인 심미경, 신복자 의원, 동대문구의회 의원 당선인인 김학두, 정성영 의원, 전범일 구의원, 박창복 전 구의원, 윤승현 변호사, 이환호 경희대 교수, 이희정 서울시립대 교수, 최갑영 전 서울시공무원, 이상원 세무사, 이원성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선정됐다.
인수위는 13일 오전 각 국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새로운 동대문구를 열겠다는 이필형 당선인의 의지에 따라 도시 분야에 대해 무게를 두고 검토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정체된 문제들을 파악해 조기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14개 동에 열린 대화 창구를 운영해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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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당선인은 “구정업무의 원활한 승계와 선거 공약 실천을 위한 토대 마련에 방점을 두고 있다”며 “신속한 구정 인수·인계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들께서 살고 싶은 동대문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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