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배후단지 확대 위해 매입한 세풍부지 16만㎡ 대상

 여수광양항만공사, 세풍항만배후부지 입주기업 모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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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광양항 세풍항만배후부지 내 입주기업체를 1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 부지는 공사가 광양항 배후단지 확대 지정을 위해 매입한 세풍산단부지로, 전체 매입부지 33만㎡ 중 우선 조성된 부지 16만㎡가 대상이다.

모집기간은 6월13일부터 7월22일까지이며, 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안내서를 참고하여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7월22일 15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세풍항만배후부지는 포스코, 광양항이 위치한 광양지구와 GS칼텍스, 여수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한 율촌지구의 중앙에 위치해 철강·석유화학 등 지역특성화 산업과 연계한 사업에 유리한 지리적 잇점이 있다.

또한 이 부지는 내년에 제4차 항만배후단지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돼 1종 항만배후단지로 지정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광양항 배후단지 부족 문제가 심화됐었는데 이를 다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모집공고를 통해 물동량 창출효과가 큰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 자족적 화물창출형 항만 구축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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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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