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광주 수출 상승세…반도체·수송장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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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지역 수출이 반도체와 수송장비 호조로 3개월 연속 상승세를 탔다.


13일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광주지역 5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4.0% 증가한 16억1800만 달러, 수입은 21.5% 증가한 8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7억8800만 달러 무역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가 37.9%, 수송장비 29.2%, 기계류가 50.5% 각각 증가했으며, 가전제품은 5.4% 감소했다.

수입은 반도체(25.5%)와 화공품(52.0%)이 증가한 반면, 가전제품과 기계류는 각각 7.0%, 21.3% 감소한 것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동남아와 미국, EU, 중동이 늘었고 중국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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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수출은 53.2% 증가한 55억8700만 달러, 수입은 67.0% 증가한 48억100만 달러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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