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프레딧 배송서비스' 영역 확대… "소용량·상온제품까지 배송"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hy가 신사업 ‘프레딧 배송서비스’의 배송 영역을 신용카드·면도기·생활용품·건강기능식품 등으로 확대했다. 신선식품에 한정하지 않고 소용량·상온제품까지 영역을 넓혔다.
올해 3월에 선보인 프레딧 배송서비스는 프레시 매니저의 라스트마일 배송 경쟁력을 활용한 기업간 거래(B2B) 사업이다. 자체 배송 시스템이 없거나 hy 유통망을 이용하고 싶은 업체를 대상으로 물류 배송을 대행해준다. 지금까지 신한카드·와이즐리·네이처플 등과 제휴를 맺었고, 화장품·명품·커피원두·치즈 등 다양한 영역의 80개 업체와 계약을 논의 중이다.
프레딧 배송서비스의 강점은 전국 1만1000명 프레시 매니저 유통망이다. hy는 50년 배송경험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물류서비스를 화주에게 제공한다. 주문된 상품은 지역전담제로 운영되는 프레시 매니저가 전달한다. 프레시 매니저는 고객 관리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된 단말기 ‘이동형 POS’를 활용해 정확도 높은 배송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형 POS는 프레시 매니저가 고객관리, 제품관리, 결제지원, 배송경로 확인 등을 위해 사용하는 기기다. 친환경 신선 배송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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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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