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업계, 화물연대 공동대응 TF 꾸려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인해 완성차 생산이 차질을 빚으면서 자동차업계가 공동대응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꾸려 13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내 꾸려진 TF는 김주홍 자동차산업협회 정책연구소장이 팀장을 맡았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등 완성차업체 5곳을 비롯해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부품산업진흥재단, 각 완성차업체별 협력사 단체 등 부품업계도 참여한다.
TF는 이번 파업으로 인해 자동차업계가 받는 피해현황이나 어려운 점을 파악하는 한편 일선 현장의 요구사항을 듣고 대정부 건의도 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날부터 상황이 끝날 때까지 활동키로 했다. 대정부 건의사항을 발굴하는 한편 이번 사태 해결 후에도 앞으로 비슷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국회와 정부쪽에 촉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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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부품수급차질과 그로 인한 완성차 생산차질이 다시 부품수요를 줄이는 등 부품기업은 경영 악순환에 직면해 있다"며 "피해나 애로사항을 매일 파악해 신속대응할 필요가 있어 TF를 꾸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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