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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프랑스 총선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끄는 중도 르네상스당 등 여권 '앙상블'이 과반 의석을 확보할 수 있을 지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12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통신은 프랑스 하원 의원 577명을 선출하는 이날 총선 1차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여론조사 기관들의 예측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당초 여권은 최대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현재로선 과반 의석 확보 여부가 아직 불분명하다. 마크롱 대통령이 이끄는 앙상블과 장뤼크 멜랑숑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 대표가 이끄는 좌파연합 '뉘프'(NUPES)는 모두 25~26%의 득표율로 막상막하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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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기관들은 앙상블이 오는 19일 예정된 2차 투표에서 225~310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과반인 289석에 못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뉘프는 150~220석으로 전망됐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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