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택 TG영무 대표, 모교 전남대에 3억원 기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박헌택 TG영무 대표가 최근 전남대학교 개교 70주년·창학113년을 축하하며 3억 원을 기부했다.
12일 전남대에 따르면 TG영무 김용일 부사장과 신재성 이사, 조성희 전남대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최희동·류혜경 수석상임부회장, 강훈열 사무총장 등이 전달식에 함께했다.
박 대표는 “모교인 전남대 덕분에 오늘의 사업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 오던 터에, 총동창회 이사장으로서 조성희 동창회장 등 많은 분들의 기부를 본받아 동참하게 됐다”며 “미력하나마 경영대학의 신관 건축이나, 새로운 예술 영역을 넓히는 예술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성택 전남대 총장은 “70년 전 도민들의 애향심과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전남대학교가 탄생할 수 있었던 것처럼 총동창회 임원과 회원 여러분의 기부가 전남대를 일류대학으로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면서 “박헌택 대표의 기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미래인재 양성과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박 대표는 전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동문으로, TG영무·㈜영무파라드의 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여행을 꿈꾸는 이들의 소통 공간인 여행자 플랫폼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한 ‘김냇과’를 후원하는 메세나로서, 젊은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주택건설에 새로운 혁신을 창조할 뿐 아니라 문화의 공간까지도 창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자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사회 환원과 재능기부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에는 전 임·직원으로 구성된 영무예다음 봉사단을 창단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자원봉사와 물품지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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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2020년 ‘제9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및 ‘법무보호복지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지난 5월 3일에는 한국보호복지공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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