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여성 성폭행 혐의 경찰관, 구속송치
지난주 강간 혐의로 송치
[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 처음 만난 여성을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다.
7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강간 혐의를 받는 마포경찰서 소속 경장 A씨를 지난주 검찰에 구속송치했다.
A씨는 지난 4월 서대문구의 한 주점에서 만난 여성을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경찰은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지난달 30일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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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경찰서 관계자는 “A씨를 직위해제 한 상태이며 감찰조사가 서울경찰청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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