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승강기 중소 제조업체 해외 진출 지원…온라인 해외수출 상담회
22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행정안전부기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국내 승강기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해외수출 상담회' 참여기업을 8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온라인 해외수출 상담회는 코로나19로 해외 판로확보가 어려워진 국내 승강기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및 수출증대를 위해 해외 구매자(바이어)와 맞춤형 1대1 매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안부는 상담회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중소기업 해당 여부, 최근 5년 수출 규모, 지식재산권·인증 등 기업경쟁력, 국내외 박람회 참가 실적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참여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이번 온라인 해외수출 상담회 이외에도 올해 10월에 중국 상해에서 개최 예정인 중국 국제 승강기 박람회(엑스포)에 국내 승강기 중소기업의 참가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승강기 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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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석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세계적 무한 경쟁 시대에 국내 승강기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 가치의 제고를 위해 우리나라 중소 승강기 제조업체의 해외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언급하면서 “이번 해외수출 상담회를 통해 실제 수출 계약까지 성사될 수 있도록 구매자(바이어)-매칭 기업 간 밀착 지원을 강화하고, 보다 더 많은 승강기 업계가 새로운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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