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원 대구환경청장이 31일 녹조 확산에 대비해 영천댐과 정수장 일대에서 현장 점검하고 있다.

최종원 대구환경청장이 31일 녹조 확산에 대비해 영천댐과 정수장 일대에서 현장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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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올해 들어 긴 가뭄에 고온이 지속되면서 녹조 확산이 크게 우려되는 가운데 최종원 대구지방환경청장이 댐과 정수장 일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 청장은 31일 오후 경북 영천댐에서 녹조 발생 현황과 취수시설을 확인하고 이어 영천댐 원수를 정수해 영천시 일원에 공급하는 영천통합정수장을 방문했다.

녹조 제거 공정인 분말활성탄 접촉조 등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환경부는 영천시의 주요 식수원인 영천댐이 여름철 녹조 발생 우려가 큼에 따라 2004년부터 영천댐을 조류경보제 대상지로 지정해 상수원의 안전성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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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대구환경청장은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는 영천통합정수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여름 녹조 발생에 대비해 분말활성탄을 충분히 비축하는 등 정수처리를 빈틈없이 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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