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투·개표소 긴급상황 대비 '특별경계근무'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는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을 앞두고 도내 투·개표소의 긴급상황 발생을 대비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오후 6시부터 6월 1일 개표종료 시까지 도내 20개 소방서에서 소방대원 및 의용소방대원 1만5241명과 소방장비 723대가 동원된다.
투·개표소(884개소) 및 화재취약 지역에 대한 1일 2회 순찰을 통해 화재발생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개표소 22개소에 대해서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또 투·개표소 안전관리를 위한 현장지도와 함께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대형화재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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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일 소방본부장은 “도민이 6·1 지방선거에 소중한 투표권을 안심하고 행사할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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