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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국내 증시가 31일 보합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중국 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PMI)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면서 지수도 방향을 잡지 못하는 모습이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9시5분 기준 전일대비 0.81포인트(0.03%) 하락한 2668.85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약보합(-0.10%)세로 출발한 지수는 개장 1분여만에 반등에 성공하기도 했지만 외국인의 매도가 시작되며 다시 약보합으로 전환했다.

외국인은 장초반 797억원 상당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이 501억원, 기관은 297억원 순매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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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는 2.09포인트(0.24%) 상승한 888.53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547억원 상당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7억원, 58억원 상당 순매도하고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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