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중고장터 ‘리스토어 업사이클’ 수익금 전액 기부
주민 참여 ‘아나바다’ 친환경 운동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DGB대구은행은 창립 55주년을 맞아 중고물품 나눔 행사와 재활용품 활용 부스 체험 등 ‘DGB 리스토어 : UPCYCLE’ 행사를 마쳤다.
지난 28일 수성동 DGB대구은행 본점 열린 광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DGB대구은행이 창립 55주년을 맞아 열린 광장을 지역민을 위한 장소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매주 수요일 문화공연 ‘DGB 休心 Hour’로 고객과 문화 교류를 진행하고 있는 열린 광장에서 지난 주말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쌍방향 소통행사인 DGB 리스토어 : UPCYCLE로 고객과 교류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플리마켓 행사로 ‘친환경’을 강조한 다양한 구성이 눈에 띈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아나바다’ 참여할 수 있는 중고거래 ‘리스토어’ 코너부터 재활용품을 활용한 체험 원데이 클래스 등도 실시됐다.
또 옷과 가방, 신발 등의 패션용품을 비롯해 캠핑 장비, 유·아동 장난감, 문구, 주방 물품 등의 다양한 품목이 저렴하게 판매돼 많은 고객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DGB대구은행은 임직원과 시민에게 무료로 기증받은 물품은 별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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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관계자는 “열린 광장의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교류하고자 DGB대구은행은 사회적 의미를 담은 다양한 행사를 열어 시민과 함께 ESG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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