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억원에 지분 전량 매각

메가스터디, 메가인베스트먼트 JB금융지주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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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메가스터디가 종속회사 메가인베스트먼트의 지분 전량을 JB금융지주에 매각했다.


메가스터디는 30일 이사회 승인을 거친 후 주식양수도계약 등 본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메가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012년 메가스터디가 자본금 200억원 중 198억원(지분 99%)을 투자해 설립한 신기술금융회사다.


메가스터디는 메가인베스트먼트의 주식 전량(396만주)을 480억1500만원에 양도했다. 양도 예정일은 오는 6월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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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진 메가스터디 대표는 "메가스터디와 JB금융지주 양사 모두 각 사의 필요를 충족한 의미있는 딜로 평가하고 있다"며 "메가스터디는 지난 10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기 기업 발굴 및 육성 등 우리 회사의 강점을 더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투자사업을 새롭게 재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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