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광주 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관내 중고교 학생회 임원들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아픔없는 학교’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주 동부경찰서 제공.

28일 광주 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관내 중고교 학생회 임원들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아픔없는 학교’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주 동부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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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준호 기자] 광주 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최근 ‘아픔없는 학교’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정상적인 등교와 청소년의 외부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관내 중·고교 학생회 임원들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폭력을 주제로 학교폭력범죄 유형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이버폭력 및 최근 이슈범죄를 분석해보고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범죄 발생 원인, 해결방안과 지역사회와 경찰에게 바라는 점에 대해 토론했다.


학교폭력예방 교육과 관련해 주입식 교육보다는 학생들이 직접 최근 발생한 사례에 해당 법률과 처벌 및 처분 사항을 찾아보고 스스로 경각심을 갖도록 효과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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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서 관계자는 “학교폭력 실수요자인 청소년들로부터 직접 의견을 듣고자 이날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오늘 나온 다양한 의견을 참고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예방정책을 추진함으로써 학교폭력이 근절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준호 기자 juno1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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