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만공사, 요트 등 '해양레저아카데미' 운영
[아시아경제(평택)=이영규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서핑, 요트ㆍ모터보트 등 6개 과정의 '해양레저아카데미'를 운영한다.
평택항만공사는 해양 레저문화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김포 아라마리나, 안산 탄도항, 시흥 웨이브파크ㆍ시화호 등 경기 연안지역에서 ▲해양레저 안전체험교육 ▲서핑 입문자 기초교육 ▲일반2급(모터보트) 조종면허 취득교육 ▲요트 조종면허 취득교육 ▲레저선박 운항기술 심화교육 ▲요트 세일링 심화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해양레저 안전체험교육은 경기해양안전체험관 교육 수료 후 시화호에서 보트체험을 하는 교육이다. 서핑 입문자 기초교육은 인공 서핑장인 시흥 웨이브파크에서 초급 과정으로 운영된다.
동력수상레저기구 일반2급 또는 요트 조종면허 취득 교육은 36~40시간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종면허 소지자 대상으로 레저선박 및 요트 세일링 심화교육 과정도 운영된다.
평택항만공사는 요트 조종면허 취득교육, 일반2급(모터보트) 조종면허 취득교육의 경우 조기 마감됐지만 60여명을 7월 말까지 추가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 신청은 '경기바다'로 검색해서 경기바다관광 해양레저통합포털 홈페이지에 들어가 하면 된다.
평택항만공사는 다양한 경기바다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 사업도 추진한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경기바다 여행을 지원한다. 화성ㆍ안산ㆍ시흥ㆍ평택ㆍ김포시의 바다에서 지역해양 축제 참가 및 지역별로 특색있는 다양한 미션을 부여하고 지원자가 미션을 수행시 1인당 3만원씩 여행비를 지원한다.
평택항만공사는 자세한 내용을 6월 경기바다 관광 해양레저통합포털 공지사항을 통해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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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만공사 관계자는 "이젠 바다를 찾아 강원도나 부산 등으로 가지 않아도 수도권에서 1시간 내 자리한 경기바다에서 모든 바다 레저활동을 할 수 있다"며 "경기바다 활동에 필요한 정보 및 안내사항은 경기해양레저통합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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