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2022 메이커 스타'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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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메이커 문화확산을 위해 ’2022 대한민국 메이커 스타‘를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 아이디어 공모가 아닌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으로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메이커 경진대회다. 그동안 중기부는 제조·창작을 위한 장비와 시설이 구비된 열린 공간 ‘메이커 스페이스’ 213곳을 전국에 확충했다. 연간 37만명 메이커의 교육·체험과 시제품 제작 등 메이커 활동을 지원해 왔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된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이커 운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확대됨에 따라 메이커 스페이스의 이용 촉진, 혁신적 아이디어의 사장 방지, 메이커 사기 진작 등이 목표다.


참가자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이 자율주제로 신청할 수 있다. 국민 생활안전 증진을 위한 아이템은 우대가점을 부여하고 전문심사단의 서류와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20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팀은 3개월 동안 중기부가 구축한 전국 메이커 스페이스(전문랩)의 지원을 받아 시제품을 제작한다. 아이템에 대한 특허 전문가의 검증과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특허 컨설팅도 지원받는다.


이후 제작된 시제품을 바탕으로 전문심사단과 국민심사단의 최종 평가를 거쳐 수상팀을 선발한다. 10팀에게 총상금 4800만원이 돌아가며 20팀에게는 중기부 장관상과 특허청장상 등이 수여된다. 사업성이 높은 아이템은 크라우드펀딩 연계 투자유치와 엑셀러레이터 연계 판로 개척 등 후속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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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석 중기부 창업진흥정책관은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창의·융합형 메이커 활동은 혁신 창업 활성화에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혁신 메이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돼 메이커 생태계가 활력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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