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26~27일 한국교직원공제회 인천지부(남동구 간석동) 4층 이벤트홀에서 '인천뿌리산업 채용박람회'를 연다.


인천시,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채용박람회는 뿌리기업의 고질적인 인력난과 구직자의 취업난 등 일자리 엇박자를 풀어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채용공고 게시판,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공간, 화상·현장 면접 채용관 등이 운영된다.


박람회에는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기업 등 인천지역의 크고 작은 16개 뿌리기업이 참가해 8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인천TP 관계자는 "뿌리산업은 소재를 부품으로 제조하고, 부품을 완제품으로 생산하는 기초 공정 산업"이라며 "제조업 품질 경쟁력의 근간인 뿌리기업의 인력난과 구직자의 취업난이 조금이라도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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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는 뿌리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돕기 위해 고용부,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채용박람회를 지속적으로 열 예정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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