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세븐일레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유튜버 쌍둥이 루지와 서울 강북구 수유동 소재한빛맹아원에 짝꿍삼각김밥과 음료수 등 먹거리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쌍둥이 루지는 구독자 천만 명을 보유한 인기 키즈 유튜버로 지난달 세븐일레븐과 협업해 미니스톱과 통합기념으로 짝꿍삼각김밥을 출시했다. 향후 아이스크림, 젤리 등 협업 상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유튜버 쌍둥이 루지와 좋은 행사를 함께하게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소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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