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한국을 방문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서울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만난다.


1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22일 정 회장과 만나 미국 조지아주에 70억달러(약 8조9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한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지아 주지사실이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 기간 브라이언 카운티 부지에서 '특별경제개발계획'과 관련한 중대 발표를 하겠다고 밝히면서 현대차의 공장 건립이 확정됐다는 보도가 잇따랐었다. 이 지역은 현대차가 전기차 공장 설립 예정지로 검토해온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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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2030년까지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 차 판매 비중을 최대 50%까지 끌어올리고 이를 위해 2025년까지 미국에 74억달러를 투자하겠다는 중기 계획을 발표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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