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전자 '10만원' 붕괴 초읽기…5%대 하락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19일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다들 삼전·닉스만 볼 때 '50% 급등'…4일간 최고치 경신한 '이 회사'[주末머니]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가 2분기 실적 부진 전망과 외국인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장중 신저가까지 떨어졌다. 주주들 사이에선 '10만원'마저 붕괴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LG전자는 이날 오전 10시59분 전일대비 5.14% 하락한 10만1500원에 거래됐다. 이는 52주 최저가다.
지난 16일부터 나흘연속 매도 중인 외국인은 이날 12만3565주를 던쳤다. 기관도 전날부터 매도 반전해 4만6000주를 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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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KB증권은 지난 3일 LG전자의 2분기 실적이 가전 (H&A)과 TV(HE) 사업의 수익성이 하락해 시장 컨센서스보다 다소 부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결기준 LG전자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0조원으로 전분기대비 5.5% 감소하고, 이 기간 영업이익은 54.3% 줄어든 8597억원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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