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홀딩스, 이사회서 중기 주주환원정책 승인

한솔홀딩스, 잉여현금흐름 30~40% 주주에게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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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한솔그룹 지주회사인 한솔홀딩스가 13일 이사회를 열고 별도 재무제표 기준 연간 잉여현금흐름(FCF, Free Cash Flow)의 30%~40%를 주주에게 환원하는 내용의 '2022~2024년도 중기 주주환원정책'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한솔홀딩스는 이를 통해 투자자들의 예측 가능성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잉여현금흐름이란 순수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한 이익에서 세금이나 투자를 위한 자금을 제외하고 남은 현금을 뜻한다.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선진기업들을 중심으로 투자자들의 예측 가능성 강화 및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중기 주주환원정책을 이사회 결의를 통해 발표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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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최근에는 SK그룹의 지주회사인 SK주식회사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상 배당 수입의 30% 이상을 배당에 사용하는 동시에, 오는 2025년까지 매년 시가총액의 1% 이상 자사주를 매입하겠다는 내용의 중기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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