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 6·1지방선거 재선 출사표 던져
'빛나라 땅끝! 다시 뛰는 해남' 중단 없는 해남발전 선언
[해남=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59·더불어민주당)가 어제(12일)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지방선거 재선도전을 선언했다.
명 군수는 이날 "담대한 도전과 변화, 안정 속에 번영하는 해남을 만들겠다"고 선언하며 후보등록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 군민과의 약속을 가장 무겁고 소중하게 여기며 해남의 확실하고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자평했다.
특히 해남군은 민선7기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과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 농민수당 전국 확산, 국립농식품 기후변화대응 센터 유치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내면서 지속 발전 가능성을 보였다.
명 군수는 민선7기 성과를 바탕으로 “해남 어디에서도 차별과 소외가 사라지도록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격차 해소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면서 “해남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 군민과 함께 반드시 이뤄 내겠다”고 약속했다.
또 민선 8기 해남발전을 위해 ▲해남형 ESG 윤리경영으로 더욱 공정한 해남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젊은 해남 ▲농민이 존중받는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땅끝해남 브랜드가치 제고, 교통망 확충 관광 활성화 ▲서로 끌어주는 상생의 경제활력 ▲대한민국 기후변화대응 거점 육성 ▲생활 속 가까이 문화·스포츠 향유 기회 지속 확대 등 핵심추진전략을 제시했다.
명현관 군수는 마지막으로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오직 우리 해남군민을 위해 살겠다”고 다짐하며 “후보 등록으로 인해 생긴 군정 공백을 권한대행을 맡은 부군수와 간부 공직자들이 주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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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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