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우체국·신용협동조합·새마을금고 총 4곳으로

카드형 영천사랑 상품권 디자인 이미지.[이미지출처=영천시]

카드형 영천사랑 상품권 디자인 이미지.[이미지출처=영천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영천시는 ‘영천사랑카드(카드형 상품권)’ 발행 금융기관을 확대한다.


그동안 농협은행에서만 발급했던 영천사랑카드를 오는 18일부터는 농협·우체국·신용협동조합·새마을금고 총 4개소로 확대해 발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영천사랑카드는 충전식 체크카드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역상품권 chak’ 스마트폰 앱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온라인 서비스에 접근하기 어려운 고객은 지역 내 농·축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 각 지점에서 오프라인 발급할 수 있다.

영천사랑카드 가맹점은 4월 말 기준 2770개소로 영천시청 홈페이지에서 조회 가능하다.


농협은 NH카드, 우체국·신협·새마을금고는 BC카드 전산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맹점 주는 영천사랑카드 결제를 위해 우선 NH카드와 BC카드 등록을 해야 한다.


영천사랑상품권은 개인당 월 카드형 상품권(영천사랑카드) 50만원, 지류형 상품권 50만원으로 총 100만원까지 구입해 사용할 수 있고, 할인율은 올해 10%다.

AD

영천시 관계자는 “2020년부터 발행을 시작한 영천사랑카드는 올해 4월 말 기준 총 114억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번 금융기관 확대 발행을 통해 영천사랑카드 사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