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청, 상반기 생활밀착형 사업장 점검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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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3~월 동안 ‘상반기 생활밀착형 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18개소의 위반사업장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산강청은 산단 밖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관리가 부족하며, 먼지로 인한 주민 불편을 야기하는 도심 인근의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억제시설이 적정하게 설치되었는지, 비산먼지 억제조치가 이행되었는지,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적정 운영하였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업체 총 30개소 중 18개소(25건)를 적발하였고, 주요 위반사항은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2건, 비산먼지 억제시설 및 조치 미흡 8건 등을 확인했다.


적발된 사항 중 자가측정 미이행 건은, 영산강청 자체 수사 후 관할 검찰청에 송치할 예정이며, 비산먼지 억제시설·조치 미이행 건 등은 관할 지자체에 통보하여 즉시 조치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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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도심 인근의 비산먼지는 주민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생활밀착형 사업장에 대한 적극적인 점검을 통하여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공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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