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라벨 없앴다" CJ제일제당, '스팸 라벨프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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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87% 거래량 101,658 전일가 23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이 플라스틱 캡과 비닐 라벨을 없앤 스팸 라벨프리 기획 제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1일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4만 세트 한정 판매한다.


스팸 라벨프리 기획 제품은 기존 비닐 라벨을 떼어냈다. 포장재도 플라스틱 필름 코팅 없이 100% 종이로 만들었다. 한 상자에 라벨 없는 스팸 클래식 200g과 스팸 25% 라이트200g을 3개씩 담았다.

스팸 라벨프리 제품은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등급평가 기준에 따라 기존 등급보다 한 단계 높은 '우수' 등급을 받게 됐다. 전 세계 스팸 판매국 가운데 플라스틱 캡과 비닐 라벨을 사용하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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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관계자는 "스팸 라벨프리 제품은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사례"라며 "하반기 명절 시즌에는 라벨 프리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등 '가치 소비' 지향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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