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7일 오후 6시부터 9일 오전 9시까지 인력 1만5082명 동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7일 오후 6시부터 9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봉축행사에 따른 화재 예방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 소방공무원 등 인력 1만5082명, 소방장비 723대가 동원된다.
사찰 143개소 및 화재취약 지역 1일 2회 화재예방순찰을 통해 화재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제거하고 주요 전통사찰 33개소에 대해서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한다.
또 소방서 관서는 비상근무체제로 전환되고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신속한 초동대응태세를 구축해 대형화재에 총력 대응한다.
전남소방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많은 인원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봉축행사 시 촛불·전기·가스 등 화기취급에 각별한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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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3년간(2019~2021) 도내 사찰에서 총 7건의 화재가 발생해 1억 12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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